세 살 버릇이 생기는 시기
돌이 지나면서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커나가면서 특별한 변화 없이 꾸준히 성장한다. 도중에 이유의 과정과 대소변을 가리는 시기를 지나면 아기에게 외형적으로는 특별한 변화가 없는 듯하다. 그러나 내부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다.
먼저 아기의 뼈가 완성된다. 아기의 뼈가 여물어서 생각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그저 마음에 따라서만 이루어지던 사고 체계가 이제는 논리성을 띠고 자신의 틀을 가지게 된다. 자신의 고집과 사고가 형성되고 버릇이 생긴다.
습관이 지속되면 버릇이 되므로 좋은 습관과 버릇이 들도록 부모들의 지속적인 배려가 필요하다.
-유용우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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