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재소에 재단을 의뢰했던 판재들을 찾아왔다.
 
총 58조각으로 구성되는 이번 TV장은
 
난이도가 조금 있다.  (물론 내실력 기준 ~)
 
. . . . . . . . . . . . .
 
 
우선 TV장과 나비장을 구성하는
 
전판, 좌,우판, 뒷판등
 
8장의 판재를 직소기로 제단했는데,
 
이작업이 가장 신경이 많이 쓰였고,
 
작업도 가장 어려웠다.
 
(마누라가 다리모양 이렇게 해달라구 우겨서 이모양 따낸다구 욕봤다.)
 
 
 
재단된 판재로 조립시작 ~
 
옆에 제작도면 펼쳐놓고 열심히 조립중 !!!
 
 
 
 
 
목공용 본드를 바르고 했어야 하는데,
 
가지고 있는것도 없구, 귀찮고 해서,
 
기냥 피스로만 조립했다.
 
대신 피스를 충분히 박아줬다.
 
 
 

 
 
 
 
중간에는 칸을 질러
 
수납공간을 활용할수 있도록 했다.
 
여기저거 많은 피스자국은 나중에
 
핸디코트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렇게해서 완성된 나비장!!
 
작업할때는 힘들었지만,
 
다리모양을 이렇게 따낸게 예뻐보인다.
 

 
 
 
 
잠시쉬었다가,
 
TV장(나비장 스타일) 조립을 시작했다.
 
절단시 가장 힘들었던 TV장 앞판이 보이네요.
 
내가봐도 잘따낸것 같다. ㅎㅎㅎ
 
TV장역시 여기저기 피스로 단단히 .....
 

 
 
 
 
일단 본체조립이 끝나
 
TV장과 장식장을 함께 배치해봤다.
 
뽀대난다. 흐믓  ^.^
 
TV장 위에있는것은 서랍이다.
 

 
 
 
멋지죠~
 
 
 
 
 
지금까지 조립한것들은 한자리에 모았다.
 
장식장, TV장, 서랍7개, 문4짝
 
직소기로 절단하고, 조립하는데, 3-4시간정도 걸린것 같다.
 

 
 
 
조립이 끝나고,
 
절단면을 간단히 사포질하고,
 
핸디코트로 절단면에 골구로 발랐다.
 
피스자국도 모두 매꿨다.

 
 
 
작은서랍 4개, 긴서랍 3개, 장식장
 
지금 건조중 ~

 
 
 
 
TV장과 문짝 4개 건조중
 
 

 
 
공기가 잘통하라구
 
통이란 통을 모두 동원하면서 건조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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