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6일 랑구랑 신생아 용품을 구입하러 멀고 먼 망우동까지 갔다.

가까운줄 알았는데.. 꽤나 먼거리였다.

랑구는 그냥 "겸사 나들이 하는거다" 라고 생각하라고 하며 찾아간곳에서

여기저거 받기로 한 품목을 제외하고 몇가지를 선택해서 샀다.

아.. 뭐가 그리 많고 복잡한지..

나도 깝깝.. 랑구도 깝깝.. 이제 한달후면 출산인데....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신생아 베넷저고리 2장샀다. 한달 밖에 안입는 거고 3벌정도 얻기로 해서 한장만 사려고 했는데 랑구가 2장은 있어야 한다고 우겨서 외출용으로 2장샀다. 각장 3,900원에 구입(맨 왼쪽)   가운데 7부 내의 선물받은 거다. 알고보니 베이비헤로스라는 나름 브랜드란다. 선물받았을땐 몰랐는데 꽤 신경써서 선물해준 남편의 지인에게 감사를.. 이번 선물해준 지인도 임신을 했다고 들었다. 나도 선물을 준비해줘야 겠다.   맨 오른쪽 2개 7부내의 샀다. 무조건 저렴모드로 약간 크게 9부사이즈로 구입 각장 7,000원, 8,000원에 구입  
 
목욕타월2장 이건 사은품으로 받았다. 큰 대짜 목욕타월 안쓰던게 워낙 10장정도 있어서 이건 아가용으로 별도로 구입안했다. 맨 왼쪽 속싸개다 이것도 1개 얻기로 해서 1개만 장만했다. 여름이불 대용으로도 괜찮을 듯하여 구입   맨 오른쪽 방수요 특별히 필요하다는 사람도 있고 아니다 라는 사람도 있으나 일단 구입. 방수요 기저귀 갈때 쓰는거라고 하는데.. 아니면 그냥 깔아놓는 이불로 쓸까 생각이다.   속싸개 6,000원 구입 방수요 16,000원 구입(움.. 이건 좀 세군)
위 짱구배게, 아래 좁쌀배게 다. 짱구배게..남편이 강조를 했다. 자기 머리통이 둥근이유는 그 옛날에도 시엄마가 자기를 이리굴리고 저리굴려서 동그랗게 만든머리라나..  암튼 동그란 머리가 좋단이야기 겠지?. 그래서 4,500원에 구입.   아래 좁살베게 땀이 많이 나는 신생아에게는 필수 란다. 5,000원에 구입  
 

왼쪽 목욕용품 치코제품으로 샤워, 로션, 발진크림, 크림타입 파우더를 구입했다. 오른쪽은 동생이 샤워, 로션, 수분크림을 선물해 준거다.   둘중에 안맞으면 하나는 랑구가 쓰면 된다. 랑구피부가 민감성이라 손해 볼거 없어서 구입.   파우더 17,600원 발진크림 17,600원 로션 16,000원 워시 15,200원 움... 어른 용품보다 더 비싸다.. 이거원.. 다 돈이네...
수유패드 일회용 피존꺼 구입. 젖병세정제 3,800원 섬유 세제, 유연제 각 4,000원 물티슈 4,400원(일부러 통이 큰거 썼다. 이 통은 나중에 아무 물티슈(리필)를 넣어써도 다 맞는단다.  
이상한 기구들....저것은 젖병씻는 머. 그런 것들인가보다. 집게 12,800원 꼭지솔4,900원 꼭지(아벤트) 각 6400원 탕온도계 9,700원 면봉 3,000원 손톱가위12,000원 사진엔 없지만 등받이 욕조 17,000원 가제수건 20장 5500원   모두 227,600원들었다. 가장 기초적인것을 산다고 샀는데 그래도 20만원이 넘어버렸다. 다행히 유모차, 침대, 모빌, 유축기, 젖병세척기 등 고가의 물건들은 지인으로 부터 넘겨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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