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술이 바짝바짝 말라요 : 간 기능 적신호!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지나치게 긴장하면 뇌신경에 무리를 주어 간 기능이 저하, 입술이 마르게 된다.
치료 방법으로는 잠자기 전 립밤을 듬뿍 바른 뒤 랩으로 감싸는 응급처치법을 실시해볼 것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C의 꾸준한 섭취다.
치료 - 싱싱한 과일, 귤차, 녹차, 박향차 등

2. 입술에 물집이 생기고 부어요 : 면역 기능 저하
비장은 몸의 면역 기능을 관할하는 곳.
비장이 약해지면 몸이 피곤해지고 저항력이 약해져 평소에는 몸속에 숨어있던 헤르페스라는 바이러스가
입술에 물집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비장을 튼튼히 해주는 것이 관건이다
치료 - 인삼차, 황기차

3. 입술 주변에 뾰루지가 나요 : 자궁 방광 혈액순환 장애
생리불순이나 냉대하 등으로 자궁 주변에 혈액이 부족하거나 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다.
인중 부분의 탁한 색이 집중되어 점처럼 나타나면 자궁에 종양이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 특히 인중 부분 치료 방법으로는 여성의 자궁과 방광을 튼튼하게 해주는 당귀차, 천궁차를 매일 마신다

4. 입술이 갈라지고 잘 터요 : 위장에 열이 많음
입술은 비장과 위장의 지배를 받는다.
입술이 잘 트고 갈라지는 것은 위장에 열이 많기 때문
위장에 영양을 공급해 비위를 건강하게 해주면 치료에 도움이 된다.
영양상으로 비타민 B2가 부족해도 나타나는 현상이다.
특히 신경을 많이 쓰거나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ㄹ받아도 이런 증상은 더욱 악화된다
치료 - 백출차, 박향차를 마시면 위장에 열을 내리는 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타민 B2가 풍부한 간, 육류, 달걀, 우유를 섭취한다

5. 입술색이 검거나 푸르스름해요 : 몸에 어혈이 뭉쳐있다
혈액이 탁하냐 부족하냐 넘치느냐에 따라 입술색이 달라진다
입술이 검푸른색을 띤다면 어혈이 뭉쳐있기 때문이다
몸의 어느 부분에 이상이 생겼는지 알아야 치료도 가능하다 반드시 병원에 가볼 것!

6. 입술에 핏기가 없어요 : 혈허증, 빈혈증이 있다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아지면 자주 어지럽고 안색과 입술에 핏기가 없어지게 된다.
이런 증상을 한의학에서는 '혈허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혈액 중 적혈구 수나 헤모글로빈의 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악성 빈혈이 생길 수 있다
치료 - 홍화잎차, 당귀차, 생기황차

 

7. 입술색이 지나치게 붉어요 : 몸에 열이 많다
위 속에 열기가 많은 '위화' 상태이거나 감기나 결핵 같은 질환이 있어 열이 올라올 경우 입술색이 유난히 붉게된다.
특히 위에 열이 많은 체질은 배가 조금만 고파도 속이 쓰리고 아픈 증상이 나타나며 입 안이 헐기도 한다
치료 - 백출차, 박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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