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에는 자외선차단기능이 있는 제품이 없었는데요,
이런 저런 의견을 반영(!)한 자외선차단지수를 포함한 틴티드모이스춰라이져 "유 레블"이 만들어졌답니다.. 문제는,,색상이.. 23호 피부나 아님 태닝한 피부에 어울릴 법하게 나온 컬러라서 한국인의 보통피부인 21호피부의 사람들은 사용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의견을 반영해서 만들어진 듯 유레블이 밝아져서 나왔답니다!! 이름하여 "유 레블 라이트!"
ㅁ 가격 ㅁ
50ml에 42,000원
로라의 틴티드모이스춰라이져 55,000원(50ml)
바비의 틴티드모이스춰라이져 46,000원(50ml)
스틸라의 일루미네이팅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저 36,000원(50ml)와 비교하면,,
나름대로 적당(!)한 가격이라고 볼 수도 있을거 같고,,
미국가격인 28$를 생각하면 정말 못났다고도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ㅁ 케이스 ㅁ
알루미늄 소재의 케이스랍니다..
이게 좀 걸리는게요,, 알루미늄 케이스를 짜서 쓰기 때문에 나중에는 막 찌글찌글 해질텐데,,
알루미늄이 혹시라도,, 부식된다면,, 생각하기도 싫어지는군요,,, 그래서 전 키엘의 대용량 샘플 케이스에 넣어서 다니기로 했어요,, 최대한 케이스는 원상태로 보존하고자 합니다.. @ㅅ@
ㅁ 색상 ㅁ
유레블에 비해서는 많이 밝아진 컬러랍니다_ 케이스만 봐도 색상이 한 층 산뜻해졌는데요,, 기존의 유레블이 없어서 얼만큼 밝아졌는지 확인은 안되지만 예전에 테스트해본다고 써본 유레블을 얼굴에 바르면 갑자기 여름에 농사짓고 온 사람처럼 얼굴이 탔었는데요, 유레블 라이트 컬러는 그나마 제 피부톤과 흡사했던거 같아요 (제 피부는 13호와 21호 중간이랍니다) 근데 손등에 발라보았더니 색상이 저에게도 약간 어두운 듯,, 바른곳과 바르지 않은 곳의 경계선이 딱 보이더라구요,, 동생도 제가 이것만 바르면 얼굴 좀 어두워보인다하고,, 그리고 저보다 더 밝은 피부를 가진 제 동생이 바르면,, 아예 노래집니다_ 유레블 라이트이지만 21호에게 맞을거 같단 생각이..
ㅁ 질감&발림성 ㅁ
텍스쳐는 촉촉해요,, 모이스춰라이져이니깐!!! 로션보다는 쫀쫀해서 마치 크림하고 비슷한 질감..? 색상도 있기 때문에 손으로 펴바르다 보면 좀 뜨는거 같고 겉도는 거 같이 보이는데 손의 열기로 나중에는 윤기나면서 촉촉하게 발린답니다 발림성은 손으로 발라도 얇고 가볍게 펴지니깐 부담없이 바르셔도 될듯.. 굳이 브러쉬로 바르지 않아도 될 텍스쳐랍니다~
ㅁ 커버력 ㅁ
커버력은 10점 만점으로 3점정도? 거의 없다고 봐야할 거 같아요,, 틴모의 피부톤보정정도만 가지고 있어서 홍조나 뭐 다른걸 커버해준다기보다는 그냥 보송보송해보이고 촉촉해보이고 조금 정리되어 보이는 정도의 커버력이랍니다
ㅁ 마무리감 ㅁ
마무리감은 촉촉하답니다~ 전 손으로 가볍게 컬러로션(!)처럼 펴발라주는데요 바르고 나면 손에 유분감이 돌면서 윤기가 나고 얼굴에서도 자연스레 윤기가 난답니다 워낙 얼굴에 유수분감이 부족한지라 이정도의 유분감은 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아마 지성이신 분들에게는 조금 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전 원래 유분감이 생기는 편은 아닌데 이 제품은 쓰면 좀 유분감이 있어 보이는 듯 해요,, 그렇다고 불쾌할 정도로 도는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얼굴 전체에 광이 나는 정도랍니다
ㅁ VS 로라 틴모 '포셀린' ㅁ
색상은 포셀린이 한톤 밝은색이랍니다 제품을 덜어서 비교해봤을 땐 포셀린은 핑크빛이 감돌고 유레블라이트는 옐로우빛이 감돌았답니다_ 그래서 펴바르고 나면 포셀린을 바른쪽이 더 화사해보였답니다 제 피부색엔 포셀린이 더 잘어울리는 듯 질감은 포셀린이 더 묽지만 발림성은 유레블라이트가 좋은거 같아요 포셀린이 더 몽글몽글 묽은 질감이라서 발림성도 좋겠지했는데 손을 이용해서 펴발라보았더니 좀 매트하게 펴발려지더라구요,, 유레블라이트는 좀 되직한 질감이라서 뻑뻑하다 싶겠지만. 유분감이 더 많이 느껴지는 제품이라 훨씬 촉촉하게 발린답니다 마무리감은 질감의 차이때문인지 유레블라이트가 훨씬 촉촉했어요_ 베이스로 사용하기에도 유레블라이트가 그래서 더 좋은듯~ 아무래도 촉촉한 베이스를 깔아주고 나면 다음 단계의 베이스 제품이 더 잘 먹기때문ㅎ
유레블라이트랍니다!!
케이스는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고 치약처럼 짜서 쓰는 타입이랍니다
길이는 약 13cm 정도 되는데요, 용량은 50ml로 충분하게 쓸거 같고,,
자외선 차단지수가 15 포함된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져랍니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는 항상 따로 발라주셔야 한다는거!!
눈가주변을 바르지 말라고 하는 경고문을 무시하고 전 발라줍니다 ㅋㅋ
보통은 제조년월이 표시되는 화장품들이 많은데 이 제품은 EXP가 표시되어 있어요
유통기한은 2009년 11월 13일까지라는데
우선 개봉하면 12개월 안에 사용해야 한다는 표시가 있답니다..
유레블 라이트의 발색
위의 사진이 비포가 아래 사진이 애프터인데요
비포사진이 좀 창백하게 나온거 감안하고 봐주세요^^; 실사와 비슷하게 보이도록 보정했답니다
애프터사진에서 보시면 비포에 비해 노래지고 좀 윤기가 도는게 보이는데요,,
손등이 얼굴보다 밝긴 한데 차이가 좀 심하게 나더라구요 ;;
유레블 "라이트" 라며!! +ㅂ+
그리고 광택은 수분감이 아니고 유분감의 광택이랍니다~
표면이 반질반질 윤기 좌르륵 흐른답니다~ 그러니 지성피부분들에겐 별로일듯,,
이 사진은 유레블라이트를 바르고 생긴 경계선을 잡아 놓은 사진인데요
젤 위의 사진은 경계가 진곳..
그리고 노랗게 표시된부분은 유레블라이트를 바른곳,
초록색으로 표시된부분은 바르지 않은 곳이랍니다~
확대를 해서 올린 사진인데 조금씩 피부톤이랑 유분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색상이 밝아졌다지만 그래도 제 피부에선 어둡기 때문에 전 맥 스트롭크림과 섞어서 바른답니다~
예전의 유레블은 더더 어두워서 거의 이런 하얀색상의 베이스나 수분크림을 3:1 비율로 섞어서 사용했는데 그나마 유레블 라이트는 밝아져서 1:1로 섞어쓰면 되는 거랍니다 ㅎㅎ
이렇게 섞어서 사용하면 더 촉촉하게 발려서 베이스로 쓰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위의 사진과 아래 사진 역시 비포 앤 애프터입니다
피부톤이 조금 노래졌다고 해야할까요?
여튼 유레블 라이트의 색상으로 좀 균일해져보이는데요,,
홍조가 있는 제 얼굴을 완벽하게 커버해주진 못하지만
그래도 아주아주 조금이지만 볼의 붉은기가 잡혀진거 같아요~
그리고 피부도 조금 윤기나 보이더랬습니다
왼쪽이 로라의 틴모 포셀린 VS 오른쪽이 베네피트의 유레블 라이트 랍니다
포셀린 컬러가 유레블에 비해서 좀 핑크빛이 돌고 밝은 컬러이구요,
질감은 보기엔 로라가 더 묽어서 잘 발릴거 같았는데
막상 손으로 바르다보면 유레블이 더 쉽게 펴발려지고 빠르게 피부에 착 달라붙어버립니다(!)
그리고 마무리감은 로라보다는 유레블이 훨씬 촉촉하게 마무리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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