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던 싱크대 리폼!!

몇년을 눈치보며 못했는데,,,

드뎌 엄마가 허락을 했다 ㅋㅋㅋ

사실,,, 엄마는 부엌 정리하고, 나는 싱크대 리폼하고,,ㅋㅋ

부엌 정리중이라 저렇게 지저분한 것이다!! 우리집이 원래 저런것이 아니라는 것이다,,하하하

물론 시트지로 ㅋㅋ

와아,,, 나 저거하는데만 6시간인가 걸렸다,

원래가 손이 느린 탓도 있겠지만,, 질려버렸다ㅋㅋㅋ

하마터면 싱크대 리폼 포기할 뻔 했다 ㅡㅡㅋ

그리하여,,, 약 보름 뒤에,,,

뜯었다,,, 그냥 뜯었다,,, 에라 모르겠다 해보쟈!!

참고로 싱크대 안은 모두 정리된 상태다,엄마가 몇일에 걸쳐 완벽한 정리를 해주셨다,

또하나!! 자랑 하나 하자면 요 앞 중간에 있는 밥솥!!!!!!

새로 샀다 ㅋㅎㅎㅎㅎㅎㅎㅎ

저 초록색 칼판 하나에 의지한채,,, 꿋꿋이 티비앞을 떠나지 않고,,,

싱크대 문 헷갈릴까봐 써서 붙여가며,, 칫수재고 자르고 붙이고,,

와우,, 왼쪽게 붙일것, 오른쪽 세워진게 붙인건데,,,기절하는줄 알았다,,

요곤 첫날인데,, 나의 계획은 패널 붙인것처럼 약간의 속임수를 쓰자 였는데

요만큼 하고 붙인거 보면서 혼자 위로했다,,, 이정도도 괜찮은것 같은데,,,

그렇다,, 이때까지만해도 아무도 나에게 기대를 걸지 않았다고,,

저정도에 만족할 순 없지!! 해보는거야!!

빨리해서 싱크대 문 붙이라고,,,

그렇다,, 엄마는 싱크대 정리할때 먼지 다 닦고 그릇 하나하나 닦아서 넣어놓으셨다,

그리고,,, 내가 문짝을 떼어 버린것이다!!

짜증내며 일어나서 오늘 다 해서 붙이겠다 한지 어언 3일,,,

결국 완성한 것이다,,

엄마도 이쁘다고 계속 쳐다보고, 말없는 우리 오빠도 날 칭찬해줬다,

"역시 실내건축과군!!"우리 오빠가 요래 말해줬다,

훗,,, 고마워 오빠,,, 근데,,, 실내건축과 아니어도 요정도는 다들 해~히히

참고로,, 혹시 눈치 못챘을까봐 하나 더 보여주자면,,,ㅋㅋ

그럼 어디 자랑삼아 다시 한번 되새김질 해 볼까~?!후훗

쨔쟈쟌~~~~~~와우 ~~ 오예 ~~

이제 남은건,,, 저 빠알간 창틀!!

사실,, 저것도 내가 칠한건데,,,ㅋㅋ

페인트집 아저씨께 갈색 달라그랬더니 저거 주셨다,

그래,,, 나의 실수다,,

칠할라고 마스킹 테이프도 다 붙이고 창문도 다 떼서 한번 콕 찍으니까 저색이네 ㅋㅋ

어쩌나 뭐,,, 그냥 칠해야지 ㅋ

다시 칠해서 보기 좋게 만들어야지!!

근데,,, 귀찮다~

아,,, 요노무 떠나지 않는 귀차니즘~~

이제 넌 떠나줘도 괜찮겠어!!


꿈을 주세요 좌충우돌 페낭여행기 바다와섬 건강 짱 메모리 다나와 독각귀 세상 고양이맨토 대구스키 내 영혼의 깊은 곳 꼬마할멈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combase.co.kr/trackback/463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