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이름이 눈썰매,스키바지원단이랍디다...ㅋ

 

울동네 바람이 장난아니라 따스히 이중바지를 만들어주고팠지만

큰아이의 갑자기 불어난 몸이 옷이 좀만 두터워지면 힘들어하더군요

 

올해 초 모직원단에 덤블링안감넣은 더블코트가 몸에 끼여 입기싫어해서

패딩원단 찾다보니 요런놈이 있더군요...ㅋㅋ

 

패딩바지만들면서 울신랑 츄리닝바지옆에두구 옆지퍼바지를 시도해봤어요

첨엔 방법을 몰라 하루종일 지퍼부분만 노려보다

완성하구나니 의외로 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 재봉법이 맞는지는 저두 모른다는거..ㅋㅋ

 

묻지마지퍼로 받은 요거...

정확한 이름을 모르는데 요런지퍼 가지고있슴 장식용으로 아주 유용하겠어요

부산 용두산공원서 열린 모형선박전중 거북선앞에서 찰깍

체육공원에서 할아버지들 따라 열심히 운동을...ㅋㅋ

이제겨우 10살인데 벌써부터 하는 짓마다 아저씨냄새를 풍기는 울집큰아들이에요

 

간만에 가까운곳에서 전시회가있어서 17일토욜 학교마치자마자 댕겨왔네요

남자아이들에겐 아주 좋은 구경거리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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