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이었는데..여태 미루다 이제서야ㅜ
 
휴가기간이 시작될 때라 열차표가 부족한지도 모르고
서울에서 오후에야 출발한 나는
선경이 백일을 축하해주지 못할 뻔 했다.
 
겨우겨우 시간에 맞춰가니
선경이는 백일이고 자시고 외출이 피곤한지
심기가 불편해있더라 ㅋㅋ
 


 


 

엄마도 이제 할머니다 ㅠㅠ
할머니에게 안기면 선경이 기분은 한결 나아진다.
 
 
앨범을 만들었다.
예쁜 앨범을 찾아다니다
결국 코스니에서 비싸게 샀는데..
전날 우연히 이마트 자연주의에서
반값에 더 이쁜 앨범을 찾았다 ㅠ
 
다음엔 더 예쁜 앨범에 줄게 선경아 ㅋㅋ
 
내 선물이 인기가 많았다. 이럴 때 사진찍는 보람이 있다!
 


 

이 사진 너무 남자애같지만 잘나오긴 했다 ㅋ
 

 

누나가 안으니까 선경이 운다.

그래도 선경이 얼마나 얌전한지

외출해도 한번을 크게 소리내어 울지 않는다. 효녀다 효녀.

 

 

어르신들 자리~

원래 룸이었는데

30명 가까이 되는 양쪽 집안의 대식구들때문에 더워서

실외로 나왔다.

 

아빠는 벌써 술이 좀 오르셨네 ㅋㅋ

사돈어르신이 대단한 애주가셔서 아빠가 약간 고전하는 듯

 

형수님 활짝 웃으시는게 보기 좋다.

 
3살, 5살인데 진짜 귀엽다
애들은 보배다. 얼마나 귀여운지.
선경이가 3살, 5살이 되면 어떨지? 물론 더 귀엽겠지?


 

선경이가 사촌오빠 말에 관심을 보인다 ㅋㅋ


 

귀기울여 듣는 선경이.
선경이 좋아서 웃고 난리났는데
못찍었다 ㅠ

 

어른들이 일어서셨다.
 
술먹으니 더 안아보고 싶은지, 선경이를 찾은 아빠.
아빠의 선경이 사랑이 대단하다.
선경이 앞에서는 아빠의 카리스마도 유들해진다 ㅋ 


 

그 대식구들이 2차로 맥주까지 한잔 하고서야
12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너무 피곤한 하루였던 선경이는 이미 잠들어있었다.
 
선경아 백일 축하한다. 무럭무럭 자라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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