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잠이 깼던 재민군은..콧물감기약 기운에..낮잠시간까정 겹쳐~
오늘의 컨디션은...그야말로 '꽝'이었어요...ㅡ,.ㅡ;


집에서 나설때까지만해도...와~ 영어마을간다~ 했던~~~재민군..ㅡ.ㅡ;
아빠한테 안겨 한참을 졸더니~
결국  고목나무의 매미처럼 애미에게 들러붙어 한참을 앉아있었네요~

졸린 아들을 품에 안은 애미.....
(((( 저 거대한 팔뚝좀 어케 해줘요~~ㅜ,.ㅜ;;)))))

오만가지 다독거림으로 아들을 설득하는 애미의 모습~!
(((저 팔뚝 좀 어케 해줘요~~어흐흑~~)))

애미의 감언이설에 훌륭히 속아주어..결국 일어서는 재민군~!!

일단 분수대에서 놀며..잠을 깨워주고~

물줄기에 손을 대며~ 즐거워하기시작~~

야 이놈아~~지지여~!!

그리고~~재민군을 결정적으로 잠에서 깨워주는 시청앞..전차~

시청앞길에서..약 100미터나 운행했나??
잠시였지만~ 전차를 타고서야 나들이길에서 처음 웃음을 보여주는 재민군^^

포토타임에서는 꼭 브이질도 해주고^^...
햇살에..눈을 잔뜩 찡그렸지만요~

 
짧은 오후의 산책같은 나들이~
집에 도착하고서도 한참이 된 지금이시각....
잠에 취한 재민군...
 
아쉽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하고...^^;
 
영어마을은 체험학습을 위해... 재민군이 초등학생이 되면 다시 한번 찾아야겠어요~

꿈을 주세요 좌충우돌 페낭여행기 바다와섬 건강 짱 메모리 다나와 독각귀 세상 고양이맨토 대구스키 내 영혼의 깊은 곳 꼬마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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