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경인 옮김 2008.06.30 본문보기 평점
22개월에 접어든 딸아이를 키우면서 아쉬웠던 점중에서 한가지를 꼽으라고 한다면,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질좋은 육아서적의 도움을 받지 않고 설렁설렁 아이를 키워왔다는 것이다.
갓 태어났을 때에는 아이가 자주 아프고 하다보니 이런 좋은 육아서적의 도움을 받아서 그 궁금증도 많이 알아 낼 수 있었을텐데...
그때는 주로 병원에 다니기에 급급했엇고, 이유식과 아이의 발달상황을 체크하는데 있어서도 더없이 좋았을 책인데 말이다..
정말..
시간을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이책으로 다시 시작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어떤 책이길래...이런 책이 드냐고 묻는다면...
지금부터 이책을 간략하게나마 소개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어린이 건강 최고의 권이자이신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김덕희 원장이 추천한 책이라고 적힌 문구를 보니
아이를 둔 초보엄마에게는 더없이 좋은 책이 될듯 싶다.
책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서 목차부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다시 말해서 수유하기, 기저귀 갈기, 안아주기, 목욕시키기, 옷 갈아입히기, 안전 점검하기, 아기방 꾸미기등이 있다.
이책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아기를 한번도 키워본 경험이 없는 첫아기의 엄마에게는 많은 정보를 알려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생후0~24개월까지의 아기의 특징과 함께 아기를 낳고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많이 힘든 산모들을 위한 산후 1~5개월까지도 소개되어져 있다.
마지막 하단부분에 살펴보면,
야무진 이유식, 야무진 생활교육, 야무진 질병과 사고대처법, 알아두면 좋은 소아과 홈페이지, 알아두면 좋은 육아사이트, 알아두면 좋은 보육 관련 사이트와 부록이 소개되어져 있다.
0~24개월까지 꼭 알아야 하는 부분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어져 있다.
체크하기는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꼭 맞춰야 하는 예방접종에 초점을 맞춰 정리되어져 있다.
이만큼 자랐어요는 아이의 신체발달사항들을 한눈에 보기쉽게끔 하나하나 정리되어져 있다.
해냈어요는 아이의 행동발달사항에 맞춰서 설명되어져 있답니다.
기억하세요는 병원에서 퇴원과 산모와 아기가 안정을 취해야 하는 삼칠일, 백일등에 관해서 정리되어져 있다.
책의 많은 항목들 중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던 부분을 꼽자면,
딸아이의 개월수에 맞춰서 정리되어진 18개월에서 24개월 부분이다.
그래서 양치질을 혼자 시켜보다가 제대로 안닦은듯 싶으면 아이를 내품에 눕혀놓으체 순식간에 아이의 이를 닦아주곤 한다. 그렇지만 이런 치아습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아이는 자주 울곤한다. 그래서 아이와 엄마가 모두 만족스러워 하는 치아습관을 생각해보곤 하는데...아직까지는 별다른 좋은 방법을 찾아내지 못했다. 그런데 이책에서는 이런 내 고민들을 하나하나 해결해주고 있어서 더없이 좋은 선생님이다. 그리고 아기는 여자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그래서 아빠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기에 아빠를 위한 육아이야기 부분도 한번 살펴보면 좋을듯 하다. 아기를 낳은 엄마와 갓 태어난 아기 모두에게 좋은 양식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눈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들로 채워진 이책을 둘째를 낳아서 키우는 동안에는 100% 모두다 활용해보고 싶다.^^; 좋은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주세요 좌충우돌 페낭여행기 바다와섬 건강 짱 메모리 다나와 독각귀 세상 고양이맨토 대구스키 내 영혼의 깊은 곳 꼬마할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