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는 유행이 가장 자주 바뀌는 품목중에 하나다.
한 해에도 두세번의 유행 패턴이 있어
참 맞춰가기 힘든 부분이다.
군대갔다온 남자들은 이부분을 상당히 성가시게 여겨 철지난 바지들을 씩씩하게 잘 입고 다닌다.
요즘 추세에 아무리 상의를 잘 입었어도 바지 밑통이 커서 바지가 끌려 헤져 있으면
그걸 본 여자들은 눈쌀을 찌푸리며 고개를 돌릴것이다.
현재 트렌드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오래오래... 바지에 구멍이 날때까지 입을 수 있는 바지는 없을까??
한벌 사서 뽕뽑는 분들 주목!!
돈 벌어가는 정보이다.
1. 일자
통이 넓은 일자와 통이 넓지 않은 일자..
통이 넓은 일자는 우리나라에서 4년 전쯤부터 한 2년간 너무 유행해서 요즘은 장농행!!
반면 통이 넓지 않은 일자형은 서구 젊은이들에겐 지지 않는 지지를 얻고 있는 패턴이고
우리나라에서도 매해마다 인기를 얻고 있다.
2008에도 넓지 않은 일자형 청바지는 시장에서 으뜸이 될것이고
특별한 패션계에 이변이 있지 않는한 꾸준한 인기가 있을 듯....
2.부츠컷
다리라인이 가장 예뻐 보이는 패턴이란 의견이 많고,
다리 또한 길어 보인다.
몇가지 주의 사항은 절대 기장이 안 맞는 옷을 구매하면 안되고(기장을 수선하면 부츠컷만의 패턴을 잃는다.약간은 괜찮음!)
허벅지가 튼실하신 남자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다.
필자도 허벅지가 두꺼워 갖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 바지다 ㅠㅜ
3.배기
원래의 배기팬츠는 허벅지쪽 통이 좀더 크고 밑까지 내려오는 라인이 자연스러운데
우리나라 시장에 맞게 재해석 되어 라인 변화가 강렬하다.
리바이스에서 나온 배기 스타일이 90년대 후반에 인기가 많았으나
현재의 배기팬츠와는 완전히 차원이 다르다.
니뽄 스타일의 대표적인 아이템이고
특정 계층만 소화할 수 있는 바지라
사실 찾지 않으면 권하질 않는 패턴이다.
머.. 감각있는 분이라면 심심한 바지만 입다 질리는 날쯤
입어주는 센스!!
개인적인 생각으로
바지는 3~4벌 정도만 있어도
스타일을 꾸미기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쁘고 오래가는 바지를 구매하는
실속있는 쇼핑 습관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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