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6~27, 재민군의 첫 설 명절 이야기...
(26일, 108일)
(27일, 1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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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명절은 외가에서 보냈답니다.
친가에서의 사정이 생겨
사진은 거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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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보내러 성남의 외가로 가는 차 안에서의 재민군...]
나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우헤헤헤....
역시 한 얼굴하는 내 모습에 어쩔 줄 몰라 하시네..
배춧잎 한장 챙기고...
음 냄새도 좋고...
역시 할머니 할아버지는 바로바로 반응 오시고...
[재민군이 이번 명절을 통해 벌어들인 돈이 무려 19만원이라는...]
[명절 다음날 외증조 할아버지 댁에 갔답니다.]
잘 생기신 외증조 할아버지와
예쁘신 외증조 할머니...
외증조 할아버지와 할머니 앞의 저 누나와 형들은... 누구지???
엄마가 그러는데,
외가쪽으로 7촌에 걸쳐 있는
이모와 삼촌(?!)
에이씨.. 도무지 모르겠다..
암튼 나에겐 높으신 분들이다.
외할아버지 앞에 저 분들과 아까 보았던 높으신 분들(어린이들)...
엄마의 이모와 이모부, 외삼촌 외숙모(5촌지간이라고 함)
암튼 어렵다...
그리고...
무지 많다....
잘 생기신 외증조 할아버지...
유명한 제약회사에서 한끝발 하셨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엄마가 얘기했다..
난 도무지 모르겠다...
외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의 사촌동서(?) 분들...
아웅..... 어려워...
암튼 나에겐 무지 높은 분들...
맨 오른쪽 끝에 분은
탤런트 이연경 아줌마의 동생이라고 엄마가 그랬다.
난 도무지 그 아줌가 누군지 모르겠다...
여기 이 형은... 나보다 2살 많다.
이름이 영훈이다.
근데... 형이 아니다...
7촌 아저씨라고 해야 한단다...
뭐가 이리 복잡해...
형이 뭐라고 얘기한다.
나도 같이 얘기했다.
아!?
맞다... 7촌 아저씨지...
형도 애기가 맞나보다...
나랑 똑같이 침 흘린다.
아니지... 7촌 아저씨였지....
7촌 아저씨의 아빠다....
참 편안하게 생기셨다.
높으신 분들인 누나와 형들이다.
7촌 아줌마들과 아저씨라고 한단다.
이제 초등학생인 아저씨와 아줌마들이라니....
너무 많이 복잡해서 미치겠다.
으아~~~~~
[그렇게 재민군은 복잡한 외가에서의 명절 모임을 마치고 돌아왔답니다.]
짜잔...
이모들과의 단란한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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