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타란튤라 육아일기를 지켜봐 오시던 분들은
이게 뭐지?
하며 의아해 하실 겁니다~
룸매의 권유로 인하여 이번에 새로 입양하게된
친칠라 식구를 소개 해드릴께요^^
(사실 우리집으로 입양온지는 한달 정도 되어가는데
그간 좀 바빠서 업데이트를 못했네요 지송 ㅠㅠ)
코~ 자고 있는 이녀석의 이름은 '순자'입니다. 여아에요~
워낙에 성격이 순해서 지은 이름이에요^^
요~ 개구쟁이 녀석은 '혀니'입니다. 사내녀석입니당.
제가 아는 누님과 성깔이 비슷해서 지은이름.... 쿨럭
좀 까칠 하죠 훗...
순자와 혀니가 같이 있는 사진...
구분이 거의 안가죠?
사진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보면 몸집이 좀 차이가 난답니다.
순자는 딱 손안에 들어오는 크기죠
녀석은 순해서 이렇게 손위에 얹어도 발버둥 치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반면, 혀니는.... ㄷㄷㄷ
침대를 혀니가 차지 하고 있네요.
자리 빼앗기고 졸고 있는 순자가 불쌍 ㅠㅠ
극적인 타결 끝에 동침을 하네요^^
녀석들은 대부분 이런 뒤엉킨 자세로 잠을 잔답니다...
편하나 저러면?
앞으로 친칠라 친구들과 즐거운 동거 이야기를 지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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