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8일(토) - 천년부페 지하1층 1호실 지원이의 돌잔치가 열리는 곳

지원이네 가족은 액자를 걸어두고 좀 살피기 위해 할머니와 같이 일찍 부페에 갔다.

풍선아트 장식이 굉장히 이뻤고 플랜카드 속의 지원이도 너무 귀여웠다.

한 6시 쯤이었는데 친척들이 늦게 왔던 것 같다. 한 6시 30분쯤 되니 친가는 다 왔던 듯 싶다.

 돌잔치 이벤트가 시작되기 전 한복을 입은 우리 가족은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

아빠와 지원이도 찰칵. 옆으로 부페 스티커를 붙인 손이 보인다.

돌잡이 이벤트가 시작됐다. 나 너무 똘추같이 나온 것 같다.. 이게 그나마 나은 거임ㅁㅁ

케이크 커팅을 하고 지원이의 돌잡이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이벤트해주는 언니가 엄마보고 지원이가

무엇을 집을 거냐고 물어보니까 엄마는 연필을 집을 것 같다고 했고 나도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아빠는 돈을 집을 것 같다고 했다. 지원이는 연필을 집었다. 그리고 한번 더 돌잡이를 했는데

연필을 집고난 상태라서 그런지 다른 걸 안잡았다. 욕심없는 우리 지원이..

마지막으로 아빠가 지원이의 돌잔치에 오신 친척들께 감사의 말을 하고 끝냈다.

이제부터는 지원이 돌잔치에 오신 친척분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를 해주셨다.

작은 이모부와 이모할머니, 정애이모.

외삼촌

작은엄마와 사촌언니

친할머니

막내고모

큰아빠와 둘째고모

작은엄마와 민준이

작은엄마와 사촌동생 채연이

귀여운 초딩들 지호 인호, 큰엄마

사촌 미진이언니

외할머니

사촌동생 채연이

말고도 더 많은 친척분들이 오셨으나 아빠가 찍지를 않으셔서.

저녁은 부페에서 먹었는데 그냥 그랬다. 메뉴는 많은데 딱히 먹을 게 없었음ㅁㅁ

이상 지원이의 돌잔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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