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일 새해가 시작되었을때...

이제 막 5개월이 되가는 뱃속에있는 울아가를 위해 태교로 뭘해줄까 하다가~~

클래식도 별로 안좋아하고.. 입덧도 심해 몸에 좋은음식들도 못먹고.. 맨날우울하고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제가 오빠와 연예할때 쓰던 일기장이 생각났어요~

매일매일 오빠한테 일기를 써주고 그랬거든요~ㅎㅎ

 

그래서 사랑하는 울아기한테도 써주기로 결심했습니다~

나중에 울아가 크면 엄마아빠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려주고 싶었어요~

(아기가 커서 말안들으면 그때 보여줄려구요~ㅎㅎ 그래서 증거를 남기기로 했답니다~ㅋㅋ )

울아가를 위해 오빠와 일기를 교대로 백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썼답니다~

(백일동안 하루도안빼먹고쓰면 출판까지 무료입니다~참,배송비는별도)

이제 예정일이 4일도 안남았지만 언제쯤 다 커서 이책을 읽을 수 있을까요?

다써놓고 보니 오빠한테 써준것보다 더 뿌듯하네요~^^ㅎㅎ

 

 

일기장 첫 페이지~

 

책 속 모습입니다~ㅎㅎ 왼쪽엔 그림이 있고 오른쪽에는 제가 쓴 일기입니다~~

열심히 같이 써준 오빠한테 고맙네요~^^


안이쁘면 어때요~ 엄마의 정성으로 펠트천으로 책표지를 이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이보리 펠트지로 커버를 만들어서 곰돌이랑 별이랑 이쁘게 바느질해서 붙여줬어요~



울아기 이름을 이쁘게 수놓았답니다~~


울아기 한테 소중한 선물이 되겠죠?ㅎㅎ
아직 예정일이 많이 남으신 분들 저처럼 아가한테 일기 선물한번해보세요.
어떤 선물보다 소중할꺼예요~엄마아빠의사랑이 듬뿍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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