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일이 있어 다녀와야 했다.

일은 금방 끝날 것같고 동생도 보고 싶고해서 온 가족이 같이 가기로 했다.

근데 첫째는 중학생이라 공부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담임선생님의 간곡한 부탁(?) 함께 하지 못했다.

장모님이 오셔서 같이 있어주었다.

 

<2010.04.09>

 

멀리만 느껴지는 봄이 성큼 다가와 있다.

대전엔 벌써 벚꽃이 피었네. 

 

 

여동생이 운영하는 가게

마침 간 시간이 하교시간인지 손님이 무척 많네

 


저녁은 벌집삼겹살과 함께 소주 쪽~~

 

요즘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매제

좌절하지 않고 그늘없이 항상 웃는 모습에서

언젠가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강한 예감이 느껴진다!

 

 

<2010.04.10>

대전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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