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대전맛집에서 소개된글을 보고 가본곳..
kk나이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용~ 기본반찬들... 조기조기 뻔데기~ ㅋㅋ
된장에 절인 깻잎과 묵은지 나와주신다~ 추릅~
깻잎은 약간 좀 짠듯... 요놈들이랑 괴기를 싸서 드셔주면 되다는..
정체모를 허여멀건한 된장국..?? ㅋㅋ 요건 별루.. ;;
밖에서 초벌을 한번 해가지고 먹기 좋게 잘라주시고 쌩하니 가주신다~ ㅋㅋ
이제 노릇노릇하게 익혀주시면~~ 꿀꺽~ ㅋㅋ
앗~~~~~~~~~!!
여기 맛나구나~~~~~!! 맛집이로구나~~~~~~!!
쫀득하니 진짜 맛나요~ 중간중간 싸장님께서 돼지 껍데기도 구워다가 가져다 주신다~
깻잎에도 싸묵고 묵은지에도 싸묵고~!
마지막으로 청국장~~!! 청국장도 뵈는거랑 달리 너무 맛나더라구용~
고기를 그렇게나 먹고 저 청국장에 밥 한그릇을 다 먹고 왔답니다..
하지만~!!
계산이 먼가 잘못된듯..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일하는 아줌마가 4,000원을 더 받아주셨다..-0-;;
그리고 백세주를 9,000원이나 받아주셨다는.. 컥~ 인삼주여?? -_-^
기분나빠가 전화했더니.. 일하는 아줌마..
"아가씨~!! 나 바쁘거든 .. 손님많으니까 있다가 전화해"
뚝...!!
"......."
30분후에 또 전화했다..
"나 바쁘다니까..있다가 계산해볼께.. 내가 있다할께"
뚝....!!
"...씨바..."
10분후.. 도저히 열받아서 못기다리겠다.. 전화했다..
이번에는 사장님이 받아주신다..
"일하는 아줌마가 공기밥을 누룽지 값으로 받았네요.."
"그래도 돈이 안맞는데요??백세주 6,000원아니예요?가격표에는 안써있었는데.."
"백세주 9,000원이예요.. 나머지는 돈받으러 오세요.."
"사장님... 기름값이 더 들거든요..-_-^ 돈때문에 계속 전화한게 아니구요..
죄송하다는 말한마디면 되는데 왜 반말짓거리냐구요.. 직원교육좀 잘 시키세요..!!"
맛있게 먹고와서 기분 확 잡쳤다는.. 우리도 계산한걸 제대로 안보고 왔으니 그냥 넘어가겠지만..
돈이 문제가 아닌.. 직원교육을 도대체 어떻게 시킨건지..
죄송하다는 말한마디면 되는건데 바쁘다고 반말이나 픽픽해대고..
씨바.. 암만 맛있어도 별로 그닥 가고싶지 않다..
이래서 타지역사람들은 대전업주들의 불친절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곤 하지..
불친절에도 맛난집을 원하신다면 가보시길..
계산하실때 꼭 확인해보시길..
-둔산동 kk나이트앞 주먹구이-
맛★★★★☆
가격★★★☆☆
서비스★★☆☆☆
직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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