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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어린이도 할 수 있는 돈 모으는 방법

푸크시아의 꿈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20대 중반이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뭐가 특별히 하고 싶다거나 대단한 꿈 같은 건 없습니다.

푸크시아의 집은 딸이 넷이 있고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 부모님이 함께 있으나 경제적으로는 궁핍한

현실입니다. 학생 시절에도 그다지 용돈 다운 용돈 한번 받아 본 기억이 없고, 지금도 수입의 반 이상이

가족의 생활비로 충당되기 때문에 돈을 모은다는 것, 제테크를 시도한다는 것이 꽤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젊었을 때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하고 고생해서 늙어서만큼은 고생하지 않고 여유롭게 살고싶다..라는,

아직 제대로 된 시작도 못했으며 계획에만 그친 일이지만 수입이 많지 않아도 미래를 위해 투자하실 분이라면

참고하셔도 무방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아주 작은 액수의 용돈을 꾸준히 모으는 일도 대단한 것이며, 제테크의 하나입니다.

제테크라는 거 대단한 거 아닙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으나 예를 들어, 

고사리 손에 쥐어진 천원 오백원이란 돈이 몇년을 모아 상급학교로 진학시에 필요한 자금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도 훌륭한 제테크의 하나였다고 생각해요.

한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조금씩 모아가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여유로운 삶을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어린 연령의 기준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최소 초등학생 혹은 그 이하 ~ 이십대 초반)

1. 만일, 어린 동생이나 자녀가 있다면 자녀/동생 이름으로 된 통장을 하나 개설해 주세요.

그리고 많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일주일에 백원이든 오백원이든 꾸준히 저금용의 용돈을 주세요.

어릴 때부터 저금하는 습관을 기른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 11살짜리의 여동생에게 이 방법을 통한 결과를 보자면 저금하는데 곧 재미를 붙이고, 큰 액수가 아닌

작은 액수가 점점 모아지는 것에 신기해하고 좋아합니다. 아이들이라 약은 생각조차 할 줄 몰라 금새 습관이

됩니다. 그냥 용돈을 지급하는 일이 내키지 않는다면 아이에게 심부름 청소를 시킨 대가로 몇백원씩만 주는

방법을 시도하셔도 효과는 좋습니다. (단, 아무리 집이 부유하더라도 청소 한번에 1000원 정도의 큰 액수는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만 18살 이하의 어린이나 신분증이 없는 청소년이시라면 부모님과 함께 가거나 연령이 높은 형제의 이름으로 만들어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2. 용돈기록장/금전출납부 사용방법을 습득하고 10원을 지출내역도 기록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요즘은 현금영수증이라는 제도가 있어 편리합니다.만 매일매일 얼마를 받고 지출했는지 기록하며

따지다보면 낭비하는 습관이 점차 줄어드는 현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 한국은행에 가시면 청소년을 위한 용돈기록장을 배포하고 있다고하니 시간의 여유가 잇으실 때

통장개설과 함께 이것도 받아온다면 1석2조겠네요.

3. 어떤 물건을 살 때는 단 돈 백원어치도 사기전에 필요한 것만 메모를 하고 구입한다.

가게에 들어가면 굳이 필요하지 않은 물건에도 유혹이 됩니다. 꼭 필요한 물건만 적어서 구입하도록 하세요.

또 미리 구입할 물건의 가격을 알아두고 필요한 금액만 가져가시는 편이 과소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4. 일정 소득이 있으신 분이라면 수입의 50%는 저축을 합니다.

만일 용돈이 매월 최소 5만원을 받는 청소년이라면 그 중 2만원 정도는 미리 통장에 넣어놓고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저축을 합니다. 월급이 최소한 80만원을 넘는다고해도 4~50만원을 저축할 수 있는 대담한 저축성을 가집시다.

5. 적금을 들어둔다.

상호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많게는 연 7%(1년만기)도 가능할 정도로 고금리를 주고 있고,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적립식펀드다. 이는 적금식으로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다.

경험적으로나 이론적으로나 수익성과 안정성이 입증되어 있다.

6. 신용카드/주식/자동차는 정말 여유롭기 전까지는 금물이며, 보험도 제대로 하나만 잘 들어놓습니다.

신용카드,주식,자동차는 빚쟁이가 되는 지름길이죠. 다부지지 못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특히 위험합니다.

보험은 정기보험으로 하되 보장성보험은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순수보장형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좋다.

또 연금보험은 나중에 생활이 안정되었을 때 집중 가입해도 늦지 않다.

7. 한살이라도 어렸을 때부터 내집마련의 꿈을 키우자.

집값이 정말 비싼 요즘 정말 갑부가 아니라면 꼭 강남의 50평의 고급아파트 타워팰리스에서 살 필요는

없지 않은가? 오히려 세금이 더 많이 나가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너도나도 갑부인양 이런 건물들을 찾고 있지만 서울에는 아직도 평당 500만원의 살기좋은 아파트가 널려있다.

평당 500만원이면 잘하면 34평정도의 아파트를 180,000,000원에 소유할 수 있게 되는거다.

그리고 원한다면 그 집에서 점점 더 늘려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위의 글은 http://archstation.com/tt/pposasi/2201 에서 참고/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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