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가 부탁해서..

패딩바지 만들었답니다.

몇번 안 입게될 바지가 너~~무 비싸다믄서...

언니가 좀 만들어 주믄 안되남?? 하는 부탁에..(원단값은 넉넉히 받았지요..^^)

시간도 없으면서..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알았따!!!"  했답니다.ㅋㅋ

 

부리나케 원단시키고..

주말에... 열봉 했어요~

패딩바지는 첨이라.. 일단... 바지패턴 크게 그려놓고.. 한번 연습삼아 드르륵...

피팅모델 울 둘째... 날씬쟁이인데두 엉덩이가 안 올라갑디다..ㅋㅋ

좀더.. 수정해서..

만든거예요.. 크~~~게..

 

동생네 아들들 7살 5살... 울 아덜 6살..

뭐.. 비슷비슷하니..

 

3벌 뽑았지요.

민서,민준, 민

M으로 아플리케 해주구...(요것두 은근 재미있네요~ )

 

 

요렇게 세벌

두벌은 벌~써 택배로 부쳐주고..

 

 

어제... 울 동네...

전국뉴~스에 "폭설 경보"로 나오도록.... 눈이 엄~청 내렸어요.

눈썰매도 하나 샀겠다.

아파트앞 학교로 놀러가려구 급히~ 울딸꺼두... 만들었답니다.

 

단추로 토끼눈 달아주고~

 

 

이제...

신나게 놀일만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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