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3일 걸려 만든 소혜코트!

입지앉는 엄마옷으로 만들어봤다.

 

저 옷이 벌써 10년이 훨 넘은듯 싶다!

버리기 아까워 뒀었는데

결국 요렇게 유용하게 쓰이는구나~ㅋㅋ

 

 

 

↙ 요것이 리폼 전 엄마옷!!

 

 

 

난 옷만드는 법도 배워본적이 없어 재단 할줄 모른다.. ㅡ.ㅡ;

그냥 내 방식대로~~

 

 

↙ 그냥 대충 지금 입는 소혜 옷 위에 얹어두고

 

 

 

 

↙ 가위 가지고 싹둑싹둑!!

  

 

 

↙ 요런 모양이 되길 상상하며 짜맞춰봤다^^

 

 

 

↙ 그다음.. 재봉틀로 드르르르륵!!

 

1. 파란부분 박아주고..

2. 빨간부분, 분홍부분 끼리끼리 둥글게 박아주고..

3. 노란부분은 천이 양면에 다있어

카라를 옷감 사이에 집어넣고 두껍게 드르르륵..

4. 나머지 아랫부분 길이가 쫌 길어서 싹둑잘라서 드르르륵!

5. 안지는 재봉틀을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손바느질로 대충대충~~

 

↙ 짜잔... 지금 입는 소혜옷이랑 비교하면 싸이즈 비슷! 

 

 

 

↙ 완성된 옷을 소혜한테 입혔더니~

엄마~~아~ 목이 답답해!! 팔도길고~

으아아앙~~ 이옷시러 하는듯 울어버린다!!!

   

 

에구 이런!! 급 수정.. 카라도 둥글게 바꾸고 팔길이도 안으로 접어넣어 줄이고~~ ^^   ↙ 요것이 완성작!!

 

 

↙ 요것이 소혜가 다시 입은 모습!!

 목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엄마옷! 소혜옷으로 리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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