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요소]
- 금번 서브프라임사태 외에 과거 25년간 크게 두 건이 있었음
- 미국의 2001년의 경기침체 : 8개월간 지속 ( 당시 GDP 0.4% 감소, 정점과 저점사이는 1.3% 갭)
- 미국 1970~1981년 스태그 플레이션 (당시 인플레이션율 15%, 실업율 9%, 세차례 경기침체발생,
당시 인플레이션 잡기위해 금리인상, 인플레이션은 잡혔으나 1981~1982 최악의 경기침체)
- 미국 경기침체란 6개월이상 경기위축을 의미 (경기선행지수 1월까지 4개월째 하락중)
- 미국 경기침체시 실업자 최대 580만명 발생 예상
- 석유대금의 기축통화인 달러가치 하락 --> 석유판매마진 유지를 위한 석유가격인상 -->
유류관련 제품, 원자재 인상 --> 소비자 가격인상 --> 인플레이션 --> 지출 축소 --> 경기침체
- 미국 부동산 경기회복 지연(주택가격하락,건설업 축소), 부의 감소, 소비심리 악화
- 미국, 유럽 대형은행의 자산건전성 악화
- 에너지 및 식량가격 인상으로 가계 지출 축소
- 미국은 주택가격 하락을 동반한 인플레이션(1월 경우 전년대비 4.3% 상승: 16년 최고치) 으로
소비자에게 직접타격 전망
- 미국 신규주택신축누적감소율이 50% 이상인 경우 과거의 경우 경기침체로 직면
(현재 주택경기 빠르게 침제중 (작년 10월 이후 주택가격 15% 하락), 내년까지 감소지속)
- 에너지 및 식료품 가격이 횡보가 아닌 지속적 상승 우려있음
- 글로벌 경상수지 적자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50~70%에 육박하나, 작년(최근) 적자가 줄어
드는 이유는 달러약세에 기인함. 그러나 경기침체시 재정적자가 다시 확대될 가능성 있음)
(경상수지적자국 : 미국, 동유럽, 영국, 일부 유로지역, 경상수지흑자국 : 중국,중동,일본, 신흥국)
- 미국 가계의 자산(주택)가격 상승곡선과 소비곡선은 거의 일치
- 미국 경기의 완만한 장기조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급격한 해결로 이루어지면 달러화 급락, 보호무역,
세계경기 둔화 등 악영향 예고
- 미국은 작년 경제성장율 2.5% 에서 올해 1.3% 예상(1분기 성장율 마이너스 예상)
- 미국 경제성장율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70%
- 세계 1위의 부자 워렌버핏이 미국경제는 이미 침체 국면에 들어갔다고 단정
- 미국은 단기치유가 힘든 퍼펙트 스톰 예상
- 중국 경제는 매년 약 10% 성장하나, 성장의 혜택이 골고루 분배되지 못한다.
- 강70% 오염(마실수 없는 물), 이산화탄소 배출량 2006년 62억 t (미국 58억 t) 세계 1위
- 중국은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지만 2006년 중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은 2003달러,
2007년 2459달러 (세계 209개 국가 가운데 129위로 앙골라, 아르메니아 등과 비슷)
- 세계 500대 기업내 중국 기업 22곳 : 대부분 국유기업을 합병/분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진입한 경우는 5곳에 불과)
- 중국은 세계 3위의 무역대국이지만 수출액의 57.1%는 중국 내 1400만 개 기업 가운데
4.5%에 불과한 62만300여 개의 외자기업이 달성
- 중국은 2006년 전 세계 에너지 소비량의 15.9%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GDP의 5.4%, 해 세계 평균보다 3배 넘는 에너지를 소모)
- 중국내 외국기업의 20% 해외 이전 희망 ( 임금상승, 위안화 상승, 세금우대 혜택 폐지등으로 저원가 유지 어려운 이유가 54%)
[긍정적 요소]
- 중국의 소득 불균형,환경문제, 외국기술 이용문제는 발전과정의 당연한 부수물
- 중국은 올해 6월부터 ‘수질오염예방법’을 강화하며 환경세 도입도 추진중
- 중국도 세계경제 동조에따라 2009년까지는 어려울 예정, 그 이후는 발전지속 가능
- 중국 국부펀드인 중국외환투자공사(CIC)가 모건스탠리의 지분 9.9%인수, 2대 주주
(2007년 12월 21) 2008년에도 투자자금 확보
- 중국은 2007년을 분기점으로 ‘해외 투자 초과국’으로 탈바꿈
- 중국은 미국국채채권 4776억달러 보유(2007년) (일본은 5812억달러로 세계최고,
영국 1574억달러)
- 중국은 지난 30년간 연평균 9.76% 경제성장율
- 중국은 국내외 기업의 법인세를 25%로 균일화. 원료를 들여와 제품을 만들어서 수출하는
외국 기업에 부여하던 증치세(부가가치세) 면제 철폐 (외국기업 불리)
- 토종 자동차 업체의 시장 점유율은 2007년 2분기 30.7%
- 수출에서 중국 민간(민영)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7년 20.3%로 급증
- 2008년이 개혁개방 30주년, 즉 이제 시작에 불과
- 철강 시멘트 가전 등 170여 개 품목의 생산과 수출에서 세계 1위
- 시가 총액 기준 세계 10대 기업 중 5개 (미국은 4개)
- 中 경제력은 美의 25% 수준 (구매력 평가 기준으로 중국이 세계 2위의 경제력을 가진 나라이고 2010년이면 미국을 능가할 관측도 있지만 환율 기준으로 미국의 4분의 1)
- 2025년 미국제치고 세계최대 경제국 (PWC 전망)
- 미국의 자동차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로 중국의 1.7배, 2010년에는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 (자동차 기술수준으로는 2020년쯤 세계 최대 자동차 대국 예상)
- 중국 2007년 수출액 1조2천억 달러, (수출액 세계1위 독일 1조 4천억달러)
- 중국 수출액의 중국 경제공헌도 33%
- 미국은 주택과 금융사업을 제외한 기업의 재무상태는 2001년 대비 훨씬 좋음
- 미국은 가계의 채무상환비율, 기업 재무구조를 볼때 부채상환 능력은 큰 문제가 없음
- 미국의 현재 실업율 4.9% 수준 (올해 예상치 5.3%, 과거 경기침체때 10%)
- 외국인(미국인이 아닌사람) 주택투자 증가
- 미국에서 70년대 상황이 나타나기 어려운 이유는 FRB는 당시 통제능력이 없었으나보다 지금은
있는편임 (1월 말 FOMC 회의록에 저금리 기조 유지된 후에는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
- 5년 만기 재무부채권 수익률이 2년 및 10년 만기 수익률 가중 평균치(이하 평균수익률)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에서 급하게 반등하면 경기침체 탈피 (올해 말 예상, 수익률이 바닥에서
반등하면 과거 사례로 볼때 경기가 9개월 전후로 살아남)
- 과거 미국 경기 침체기와의 차이점 : 미국경제 성장이 둔화시 원자재 가격도 함께 떨어졌으나,
중국 등 개발 도상국들의 원자재에 대한 왕성한 수요로(그 이유만은 아니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
-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의 원인은 FRB 중앙은행이 자금을 과다 공급해 비용 상승 초래 (금리
인하로 경제에 일시적인 반등 후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더 큰 재앙 초래, 실업율 제고 목적으로
중앙은행이 물가 상승을 방치하자 인플레이션 심리는 급속하게 퍼짐. 실업율 10% 육박 후 인플레
이션 진정됨.
- 올해 내로 경기가 더이상 침체되지 않고 살아난다면 금리를 인상해야 스태그플레이션을 막을 수 있음. 올해 내로 또는 내년 초까지 이렇게 되지 않으면 한동안 현금자산 수요가 훨씬 더 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중국 인플레이션 탐구]
현황 : 1월 물가상승률이 7.1%를 기록하면서 물가불안에 대한우려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해외수요 약화로 수출증가율 둔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고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내수를 확대해야 하지만 물가상승압박으로 내수부양정책도 펼치기 힘든 실정이다.
과거 중국 인플레와 차이점 : 재화가 부족했던 ‘결핍경제’ 배경에서 일어난 인플레와는 달리 이번 물가상승은 사회소비품 수급이 대체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상품가격에 국한되어 나타나고 있다. 과거의 인플레는 시장경제체제가 성숙하지 않던 초기단계에서 겪은 시행착오의 결과로서 시대적 특수성을 지니고 있는 반면, 최근 상황은 시장개방 확대 등으로 중국이 글로벌경제와 연동되면서 국제상품가격 상승, 해외자본 유입 등 외부요인의 영향이 한층 커진 가운데 전개되고 있다. 중국의 물가상승은 돼지고기 이외에도 원유, 곡물 등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에기인하고 있다. 선진국 중심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신흥국가들의 수요급증과 함께 달러화 약세와 글로벌 투자자금의 시장유입으로 전반적인 국제식품 및 원자재 가격의 상승세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998년에서 2007년까지 과거 10년 동안의 연평균 물가상승률은 1.1%에 불과하다. 그러나 앞으로 적어도 2010년 이전에는 과거 평균치보다 4배정도 높은 4~5%의 물가상승률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의 물가상승이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정도로 파급효과가 크지는않다. 지난 5년간 EU의 대중국 수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 미만이며 미국의 대중국 수입은 GDP의 2.2%에 불과하다. 즉, 중국수입품 가격이 10% 오를 때 미국물가에 대한 영향은 0.2~0.3%p에 그친다는 얘기다.
미국의 전체 수입물가가 지난해 하반기에 급격히 상승하여 12월에 28%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은 중국수입물가 때문이라기 보다는 국제유가, 원자재 등의 가격상승이 그 주된 이유였다. 중국이 세계물가에 대한 파급효과는 아직 막대한 수요로 국제에너지 가격의 상승요인으로 적용해 간접적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을 조성하고 있는 정도다. 그러나 앞으로 중국이 고물가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서브프라임 사태가 수그러들더라도 중국의 저가 제품에 힘입어 가능했던 세계경제의 ‘고성장-저물가’ 골디락스 경제를 다시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의 장기화 전망 : 소득증대, 수요증대로 원자재 가격 인상 불가피,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요인 유발, 서브프라임이 해결된다 해도 중국의 인플레이션으로 저가의 중국산제품에 힘입은 고성장은 어려움. 중국 물가 상승율은 현재 6.9% (11년만의 최고)
[서브프라임의 국가별 직접적 영향]
중국 영향 : 중국의 경우에는 다소 복합적인 상황이다. 거시경제 지표는 여전히 양호한 상황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서브프라임 사태의 직접적인 영향권에는 들지 않았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내수시장은 여전히 활기를 띄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인플레이션 방지를 최우선 순위로 놓고 있다. 반면 IT 제품 수출에서는 어느 정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음. 미국 금융시장에 투자했던 중국 금융기관들도 손실
유럽지역 :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유럽연합(EU)의 주요 금융기관들은 서브프라임 사태의 또다른 피해자다. 유럽 금융회사들은 미국내 투자은행과 마찬가지로 주택담보 대출기관들에 거액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이 자산이 한순간에 부실화하면서 EU 국가들도 막대한 손실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UBS가 이미 187억달러의 자산을 상각처리했고 프랑스의 크레디 아그리콜, 영국 HSBC, 독일 도이체 방크 등 유럽의 대표적인 금융기관들도 수십억달러씩의 손실을 피할 수 없었다. 영국 5위의 모기지 은행인 노던록은 파산신청에 들어갔으며, 영국 정부는 550억파운드라는 공적자금을 투입해 일시 국유화하기로 결정했다. 독일에서도 은행들에 대한 정부의 긴급 자금투입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 일본에도 서브프라임 사태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대미 수출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기업들은 모처럼 찾아온 경기호조가 금새 잦아드는 것은 아닌가 우려하고 있다. 달러 약세로 인한 엔고도 기업들의 수출 채산성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지난달 말 엔-달러 환율은 1달러에 104엔대로 급등했다. 도쿄시장에서 104엔대를 기록한 것은 2005년 3월 중순이래 처음이다. 여기에다 원유와 곡물가격도 급격히 오르면서 가계 소비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 일본 소비시장이 위축되면 휴대폰과 TV 등 내수판매 비중이 높은 디지털 가전업계는 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1990년 부동산 및 주식거품 붕괴시 손실규모 파악못해 잃어버린 10년이 되었음. 일본은 통화를 풀고 금리를 내려도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 ‘유동성함정' 에 있음 (개인 금융자산 규모는 세계최고수준) 금리가 낮아도 소비를 안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저축을 함 일단 보수적으로 정리하였으나, 우려대비 좋아지면 다행.
인도 : 인도 등 서구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이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IT 서비스 아웃소싱의 중심지로 떠오른 인도는 예상 경제성장률을 하향조정하는 한편 대응책 마련에 들어갔다. 규모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인도 은행들의 해외투자 손실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러시아 : 자원 수출강국으로 자리잡고 있는 러시아는 서브프라임 여파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것으로 보인다. 고유가 상태가 계속되면서 몰려드는 외화로 인해 러시아에서는 `물가잡기`가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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