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살을 붙였습니다)

지난 1월 25일, 오예스, 꼬북군, 소년뚜비. 세사람은

춘천으로 맛집기행(?) 가려던 계획이 무산되자

날림으로, 강화도로 가기로 그전날 저녁에 결정하였습다.

첫째날

당일 아침.

오예스의 스키 마스크, 꼬북군의 군밤장수 모자의 임팩트를 산산히 부숴 버리는.

뚜비녀석은 무려 곰모자를 쓰고 나타났습니다.

출근시간이 조금지난 시각에, 횡단보도위로 유유히 미끄러져 오는 곰모자의 자태란.

쪽팔리기 그지 없을 법도 한데....

오예스: 점심 먹기전에, 서울을 벗어 나는걸 목표로 하도록 하자!!

일동: 우오오오!!!

올림픽공원을 돌아, 자전거도로를 타고 한강으로 진출!!

우선 여의도를 목표로 세사람은 진격하였습니다.

뚜비: 얘들아 우측통행 해야되, 안그러면 전문가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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