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고운 빛을 내는 단호박을 넣어 색을 맞춘 단호박 2단 케익을 만들었어요~
아마 떡케익 중에 가장 많이 시판되기도 하고,,, 많이 만들어지기도 하지요^^*
당일이 아닌 다음 날에 먹을 떡이라,,, 어떤 떡을 만들까 고민했지만~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더라구요~ 빨리 굳지 않도록 물은 넣지 않았고....
여름 날씨라 쉴수도 있으니 찹쌀도 넣지 않았고... 그냥 단호박 만으로 만든 떡케익이에요~
할머님 생신이니~~ 고운 꽃 장식을 했어요^^*
떡 속에는 단호박과 강낭콩을 넣어 씹히는 맛도 조금 주었어요~
더 많은 것들을 사용하고싶었으나,,, 상황이 좀 그러하니... 다음날 먹으면 아무래도 질감도 그렇고 맛도 조금 떨어지니~~
그래도 생신상에 차려질 떡케익이니 모양 만큼은 이쁘지 않을까요?
무지하게 바빴던 금요일이었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쉼 없이 뛰어 다녔던 날인것 같아요...--;;
울 아들 스카웃 앞뜰 야영 하는 날이라고 짐 챙기고 밑반찬 세가지 만들고,,,
친정에 있는 침낭 가지려 갔다가,,, 학교 끝나는 시간 맞춰 스카웃 짐 가져다 주고,,, 휴~
깔롱이에게 주문 받은 떡케익 찌고,,,
결국 쿡앤톡 쿠클은 땡땡이~~~ㅠㅠ 아직 2주찬데 빠지다니...어쩌나~ 담주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해야쥐,,, ㅎㅎ
깔롱이 만나라 애경 백화점에 가서 저녁 먹고 수다 떨고... 어느새 10시~~~!
역시 아줌마들의 수다란...ㅋㅋ 끝이 없다는,,,
울 아들도 오늘 집에 없고,,, 신랑은 회식이고,,, 완전 자유로운 저녁 시간이었지요~
맛있는 오믈렛과 샐러드 배 터지게 먹고,,, 커피 한 잔 하려했더니 영업시간이 지났다는...ㅋㅋ--;;
정말 정신 없이 그리고 재미나게 지낸 하루였어요~
다음날 먹어야 하는 저 떡케익은 과연 무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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