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돈을 좋아하시는 황양....

진즉부터 들어줘야지 했던 적금은 오늘 드디어 들었다.

원더랜드 경제 동화를 읽으면서

적금의 원리를 이해하더니 자기도 들고 싶단다...

이율 좋은데를 찾아볼까 하다가

금액도 얼마 안 되고 해서 그냥 가까운 새마을 금고에 가서

창구에 앉혀 놓고,

적금 가입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보게 하니

너무너무 신기해 하고 좋아라 한다.

안 그래도 요즘 부루마블 게임의 영향으로

슬슬 은행원이 꿈으로 바뀌고 있던 차에

새마을 금고에 가서 직접 보여주니 더 하고 싶단다..."은행원"...ㅎㅎ

작년에 일년 동안 보았던 돈이 60만원쯤 되는지라

그 돈을 믿고 월 5만원씩 1년짜리 적금을 들기로 결정을 하고...

이율은 5%뿐이 안 되서

이자 금액은  16,000원 가량이지만

냈던 돈보다 더 받는다 하니 아주 입이 함지박만 해진다...^^

내년에 이 적금 만기 되면 보태서 펀드나 하나 들어줘 볼까??

아님 CMA 라도....???ㅎㅎ


꿈을 주세요 좌충우돌 페낭여행기 바다와섬 건강 짱 메모리 다나와 독각귀 세상 고양이맨토 대구스키 내 영혼의 깊은 곳 꼬마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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